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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전북)=이충희 기자]현대자동차는 지난 2일 전북 변산반도에 위치한 대명리조트에서 신형 ‘엑센트’ 신차설명회 및 시승회를 갖고 3일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5년여에 걸쳐 2000억원이 투입돼 완성된 신형 엑센트는 지난 1994년 4월 출시돼 소형차 시장 강자로 자리매김했던 베스트셀링카 ‘엑센트’의 이름을 11년 만에 계승했다. 소형차 시장 지존을 되찾겠다는 현대차의 의지를 담은 셈이다.

신형 엑센트는 20~30대를 겨냥해 역동적인 스타일, 뛰어난 동력성능,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 최첨단 안전 및 고급 편의사양 등으로 무장했다.

양 사장은 “엑센트는 이전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뛰어난 동력성능과 경제성, 최고급 안전 및 편의사양을 겸비해 경쟁사 제품보다 탁월한 상품성을 지녔다”고 설명했다.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으로 자리잡은 ‘플루이딕 스컬프처’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신형 엑센트는 이전 모델인 ‘베르나’보다 길이는 70㎜, 폭은 10㎜ 늘리고 높이는 15㎜ 낮춰 역동성을 강조했다. 또 앞바퀴와 뒷바퀴 사이 거리를 70㎜ 가량 늘림으로써 준중형급 수준의 실내공간을 확보했다. 트렁크 공간도 465ℓ로 골프백 4개와 보스톤백 3개를 담을 수 있도록 했다.

엔진은 감마 1.4 MPI 엔진과 1.6 GDI 엔진을 탑재했고, 동급 최초로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동력성능과 연료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와 함께 6개의액티브헤드레스트, 차체자세제어장치, 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등 안전 및 편의사양을 극대화했다.

양 사장은 “가솔린 모델 출시에 이어 내년 중 디젤과 해치백 모델을 출시함으로써 국내 2만대를 포함해 중국, 러시아, 미국, 기타지역 등 글로벌 시장에서 모두 50만대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 측은 이날 엑센트 가격은 공개하지 않아 최종 가격결정을 앞두고 막판 진통을 겪고 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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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상한 개구리 Azn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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